728x90 전체 글240 아기 책장 추천 아이팜 책장과 바스켓 3개월 사용후기 * 아기 책장 추천 (책장+바스켓) 3개월 전쯤, 이제 알콩이가 자기가 원하는 책을 가져오기도 하고 책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좀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어 아기 책장을 구매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바닥에 책을 쌓아놨는데 알콩이가 꺼내기에 쉽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책과 더 친해지기 위해 아이팜 전면책장을 구매했어요 :) 아이팜 전면책장+바스켓의 사이즈는 68 x 36 x 62.5cm (가로길이가 68cm)이에요. 저희 집 거실이 좁다 보니 큰 사이즈는 부담스럽고 너무 작은 건 또 책이 별로 안 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요. 책장을 조립하고 봤을 때는 좀 작은가? 싶었는데 막상 책을 넣으면 꽤 많이 들어간답니다. 물론.. 책 표지가 다 보이도록 넣긴 힘들고 겹쳐서.. 2022. 6. 10. 아기 운동화 사이즈 미스 (아디다스 슬립온과 찍찍이 비교) * 아기 운동화 사이즈 미스 한달 전쯤 아기 운동화를 새로 구매했어요! 원래 운동화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어린이집에 다니다 보니 얼집에 보낼 운동화도 필요해서 새로 구매했는데요. 아쉽게도... 나름 비싸게 주고 샀는데 운동화 사이즈 미스로 한 번밖에 신기지 못하고 좀더 큰 사이즈로 당근에서 재구매했답니다 ㅠㅠ 저도 좀 바보같은 게.. 집에서 신겨볼 때부터 작았는데 그럼 택 떼지 말고, 신고 나가지 말고 반품이나 교환을 할 걸.. 알콩이가 너무 나가고 싶어해서, 막 나가자고 운동화를 들고 돌아다녀서 그냥 택을 떼고 신겨서 나가버렸어요;ㅎㅎ 우선 제가 산 건 아디다스 슬립온으로 찍찍이 없이 그대로 신고 벗는 신발이에요. 어린이집에서는 이렇게 찍찍이 없는 게 더 편하다고 하길래, 슬립온으로 구매했습.. 2022. 6. 10. 아기 감기 중이염으로 발전, 기침패치도 사용 중 * 아기 감기 중이염 + 기침패치 사용법/시간 알콩이가 감기에 걸렸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부터 열이 나더니 저녁에는 40도 가까이 열이 났다. 해열제를 먹여 재우고 다음 날도 열이 오를 때마다 해열제를 먹였는데 다행히 일요일 오후쯤부터 괜찮아졌다. 이미 3주 전에 열감기를 호되게 앓았는데 또 감기에 걸렸나 보다 ㅠㅠ 그때는 열이 4일동안 나고 열꽃도 피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열이 오래 가지 않았다. 그런데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오고 밤에 기침을 심하게 해 잠을 자지 못했다. 그래서 어제 병원에 가보니 감기 + 왼쪽 귀에 살짝 중이염이 있다고 한다. 콧물이 계속 뒤로 넘어가고 그러더니 중이염으로 발전했나 보다.. 어린이집을 다니면 아픈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알콩이는 정말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던 애라 어린.. 2022. 6. 9. 아기 빨대컵 추천 어린이집에 보내는 아키움 아기컵 * 아기 빨대컵 추천 어제에 이어 아기 빨대컵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어제 포스팅한 빨대컵도 초반엔 나름 잘 썼으나 아쉬운 점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보낼 빨대컵을 새로 구매했다. 아키움 원터치 빨대컵! 다양한 색이 있는데 레몬색이 가장 예쁜 것 같음 :) 원터치 빨대컵은 뚜껑과 빨대, 손잡이가 전부 분리되는 형태이고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린다. 뚜껑은 저 상태에서 더 젖혀서 180도까지 눕힐 수 있다. 이렇게 다 분리가 돼서 처음에는 좀 귀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나중을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손잡이를 빼면 그냥 빨대컵으로 마실 수도 있고 알콩이가 일반컵도 잘 마실 수 있게 되면 손잡이와 빨대까지 빼서 그냥 텀블러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사실 디자인이 무난무난하고 손잡이랑 빨대를 빼면 그렇게 .. 2022. 6. 9. 아기 빨대컵 요미락 장단점 솔직후기 * 아기 빨대컵 (요미락) 알콩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린이집 파생소비(?)가 늘었다. 집에서는 몇 개 없는 빨대컵으로 그냥 돌려가면서 먹이곤 했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려니 디자인도 신경쓰이고 더 많이 있어야할 것 같아서 몇 개 더 주문했다. 그렇게 사게 된 게 요미락 아기 빨대컵! 두달 정도 쓰다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지금은 주로 다른 걸 쓰고 있지만.. 그래도 초반에 나름 잘 썼기 때문에 포스팅을 해본다. 귀여운 사자 그림이 그려져있는 양손빨대컵 :)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귀엽다. 사실 더 귀여운 디자인도 있었다. 뚜껑에 동물머리가 달려있는 것도 있었고 알콩이가 그걸 더 좋아했을 지도 모르지만 이게 기본형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대는 정확하지 않지만 1+1으.. 2022. 6. 8. 주택청약 계약 완료! 열심히 아끼고 모아야겠다 * 주택청약 옵션 선택 + 계약 완료 어제 생애최초 특별공급 서류에 대해 적었으니 오늘은 주택청약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옵션 선택과 계약금 이체, 계약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1) 옵션 선택 처음에는 옵션을 많이 할 생각이 아니었으나.. 하다 보니 욕심이 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중에 설치하려면 그것도 큰 일이라서 단순히 그냥 귀찮아서 옵션을 때려박았다(?) 발코니 확장은 필수이고 나머지는 그냥.. 나중에 하려니 귀찮아서 다 넣음. 특화조명은 별 생각 없었으나 남편이 원해서 추가. 마지막까지 세라믹아트월을 할지말지 고민했는데 아트월을 한 게 집이 더 트여보이는 것 같아서 (좀 비싼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냥 했다. 2) 계약금 이체 은행에서 계약금과 발코니 확장비를 이체하고 입금증(입금확인증)을 .. 2022. 6. 8. 생애최초 특별공급 서류 준비하기 * 생애최초 특별공급 서류 준비 바쁜 현대인(?)을 위해 내가 가져간 서류를 바로 적어보겠다ㅎㅎ # 필요서류 (아파트마다 필요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공고문 확인!!) -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미리 프린트해도 되고 모델하우스에도 있음)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전체) - 주민등록초본 (전체) -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 출입국사실증명서 - 소득세납부 입증 서류 (5개년도 소득금액증명원 + 1년 이내 원천징수영수증) # 가져갔는데 필요없다며 돌려받은 것 (그래도 불안하다면 가져가보길 추천한다) - 남편 서류 혹시 몰라 남편 원천징수영수증과 출입국증명서 등을 가져갔는데 개인정보 동의서에만 싸인하면 확인할 수 있다며 돌려줬다. - 해촉증명서 필요없다며 돌려줬는데 나는 괜히 불안해.. 2022. 6. 7. 키움증권 환율 우대 환전이벤트 신청하기 * 키움증권 환율 우대 (환전이벤트) 환전이벤트 신청은 사실 최근에 한 건 아니고 2주 쯤 됐는데 게으름에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나는 키움증권을 이용하고 있는데 환전을 위해 알아보니 환율 우대 이벤트를 꼭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했다. 환전은 일반 영웅문S가 아닌 영웅문S 글로벌에서 가능하다. 글로벌 어플이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바로 다운 고고! 첫 화면에서 중간쯤 내려가면 이벤트 칸이 있다.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7% + 환전우대 최대 95% 클릭! 키움증권 환율 우대는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니라 이벤트 신청을 해야만 적용되기 때문에 환전하기 전에 미리 신청해놓는 게 좋다. 신청방법은 초간단! 이벤트 신청하기 누르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신청 후 바로 적용된다고 한다. 적용기간은 1년.. 2022. 6. 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 728x90